mobile background

[언론기사] 쿠팡 산재 논란, 산재 전문 김의택 변호사가 말하는 기업 측 대응의 문제점

2026-07-27


[자막뉴스] 27살 청년에 61살 노인을 사례로... 유족 울분 토하게 한 쿠팡

기사 바로가기​​​



"산재가 아니라는 결론을 만들어 놓고

그냥 다 갖다 끌어 붙인 것 같고요.

흔한 일은 아니죠. 유사하면 모를까."



- 법무법인 으뜸 김의택 대표변호사 (YTN 인터뷰 중)


​

1. 핵심 요약


​

핵심 요약

​

2020년 쿠팡 칠곡 물류센터에서 야간 근무 후

숨진 고(故) 장덕준 씨(당시 27세)의 산재

인정 과정에서 쿠팡 측이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한

의견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

​

평소 지병이 없고 비흡연자였던

27세 청년의 사망 사건에 대해,

쿠팡 측은 고혈압·당뇨 등의 지병이 있고

음주와 흡연을 하던 60대 및 40대

타인의 사망 판례를 '유사 사례'로

제출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.

​

이에 유족 측은 기업이 책임을 피하기 위해

부적절한 자료를 제출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.



2. 김의택 변호사의 지적

​

김의택 변호사의 지적


"산재가 아니라는 결론을 만들어 놓고

그냥 다 갖다 끌어 붙인 것 같고요.

흔한 일은 아니죠. 유사하면 모를까."

​

- 법무법인 으뜸 김의택 대표변호사 (YTN 인터뷰 중)

​

김의택 대표변호사는 쿠팡 측이 제출한

판례들이 피해자의 연령, 건강 상태,

근무 조건과 맞지 않는 점을 지적했습니다.

​

산재 불인정을 목표로 법리적·사실적

연관성이 떨어지는 자료까지 모아 대응한

비정상적인 형태임을 명확히 밝혔습니다.


​

3. 주요 시사점 및 제언


주요 시사점 및 제언

​

1. 산재 인정 절차에서 기업의 과도한 책임 회피

사건의 본질과 무관한 자료나 부적절한 판례를

남발하는 대응은 유가족에게 2차 가해를

가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.

​

2. 사건 입증 기준의 다각화 필요성

피해자의 실제 근무 환경(야간근무, 노동 강도 등)과

건강 상태에 입각한 정밀한 입증 절차가

엄격히 적용되어야 합니다.

​



서울 서초구 사임당로 26 (서초동, 신영빌딩) 6층

대표자 : 김의택  사업자등록번호 : 812-81-03694

TEL : 02-6925-4479  FAX : 02-6925-6176

이용약관 | 개인정보처리방침 

COPYRIGHT 2021 EUTTEUM ALL RIGHTS RESERVED.

mobile background

주소 : 서울 서초구 사임당로 26 (서초동, 신영빌딩) 6층  대표자 : 김의택
사업자등록번호 : 812-81-03694  TEL : 02-6925-4427  FAX : 02-6925-617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