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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재해[업무상과실치상 사례] 안전조치 의무를 게을리한 전기공사 사업주, 근로자 추락사고로 징역형 선고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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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  사건의 개요


전기공사 사업주인 피고인은 근로자들에게 안전모·안전대를 지급하거나 추락 방호망·작업발판을 설치하지 않은 상태에서 약 3.45m 높이의 천장 패널 위에서 전력선 포설 작업을 하게 하였습니다. 이로 인해 천장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탈락하면서 작업자들이 아래로 추락하였고, 그 결과 근로자 한 명은 외상성 뇌손상이 발생하여 사망하고, 또 다른 근로자인 의뢰인은 척추 골절로 약 98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중상해를 입었습니다.

검찰은 피고인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업무상과실치사상죄 등의 혐의로 기소하였고, 피해자인 의뢰인은 사고 당시 심각한 신체적·정신적 충격을 입어 법무법인 으뜸에 피해자 대리를 의뢰했습니다.


2  으뜸의 조력


법무법인 으뜸은 피해자인 의뢰인을 대리하여 형사절차 전반에서 피해자 보호 및 가해자 책임 입증을 위한 다각적인 조력을 수행했습니다.

 

① 피해 정도 입증 및 의학적 증거 제출

- 추락 당시의 척추 압박골절 부위 X-ray·MRI 진단서 및 의사 소견서를 확보하여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‘경미한 부상’이 아닌,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중상해임을 입증했습니다.

- 사고 후 근골격계 합병증 및 신경통 증상이 지속된 점을 구체적으로 진단서에 반영하도록 주치의 의견을 정리했습니다.

 

② 변호인 의견서 및 엄벌탄원서 제출

- 피고인의 명백한 안전조치 의무 위반(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)을 강조한 변호인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하였고, 피해자 본인 명의의 엄벌탄원서를 별도로 제출하여 피고인의 무책임한 관리·감독 부재와 사고 이후의 성의 없는 태도를 지적했습니다.

 

③ 추가 피해보상 절차 준비

- 형사판결 이후 손해배상청구(민사상 불법행위책임) 절차에 대비하여 치료비·휴업손해·정신적 손해에 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.


3  결과의의


수원지방법원은 법무법인 으뜸의 주장을 전면 수용하여, 피고인의 업무상과실치사상죄 등 유죄를 인정하고, 징역형을 선고하였습니다. 본 판결은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하여 근로자를 사상케 한 형사 책임뿐 아니라, 향후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의 법적 근거가 되는 의미를 갖는 판결이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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